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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군, AI-IoT(인공지능-사물인터넷)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

전남 진도군이 보건복지부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AI-IoT기반(인공지능·사물인터넷)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.

24일 진도군에 따르면 개인별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.

군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고혈압, 당뇨, 비만 등 만성질환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순위로 모집해 오는 10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.

이에 따라 사전 건강평가 후 개인 질환 여부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손목시계형 활동량계, 블루투스 혈압·혈당계, AI 스피커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할 방침이다.

특히 스마트폰 앱(APP)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과 공유해 방문간호사와 영양사, 운동전문가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,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.

군은 9월말까지 대상자 선정 후 10월부터 질환관리, 영양, 식생활, 신체활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와 건강 컨설팅으로 어르신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.

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“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AI-IoT(인공지능-사물인터넷)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”며 “비대면 방식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한편, 사업 참가를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도군 보건소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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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ene_0@naver.com